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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생활정보) 141

일산 보세 구제거리 구제옷가게 덤핑거리 득템하기 일산 구제거리 SBS미우새 방송에서 배정남이 방문해서 실시간에 올랐던 구제거리, 구제옷가게를 한번 찾아갔다. 일명 덤핑거리라고 도 한다. 일산 식사동에 위치해있는데 의외로 외곽에 있어서 여기가 거긴가 했던 장소이다. 뭐 구경삼아 혹시나 득템할 수 있는게 있으려나 하는 호기심에 방문을 해보았다. 새상품들도 있고 구제옷,보세옷 상품들도 많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다. 이 곳은 배정남이 방문했었다는 곳으로 나는 평일에 방문을 했는데 사람들이 그래도 꽤 있었따. 부쩍부쩍 다양한 연령대가 제품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대부분들이 이 거리는 의류가 거의90%를 차지하고 가방,신발,모자,장갑,장난감 등등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구경하는데 한참 시간을 뺏길만한 장소이다. 아직 뜯지도 않은 포대 자루에 다.. 2019. 8. 18.
마장동 축산시장 알뜰살뜰하게 구입하기 마장동 축산시장 보통 마장동에 가는 이유는 단순하다. 많은 종류의 고기와 값싸게 구입가능하고 서비스도 얻을 수 있다는 이유이다. 발품을 좀 팔아야하는 건 당연하다. 이곳 저곳 나도 엄청 물어보고 다녔다. 내가 사려는 건 등갈비! 쪽갈비!라고 불리우는 맛있는 부위이다. 밖에서 사먹으면 너무나 비싸서 종종 들려서 사먹는 등갈비인데 일반적으로 시장이나 동네 정육점에 가면 가격은 100g당 2,000원대 평균적으로 12,000원이고 할인이라고 하면 한근에 만원이다. 보통 마트에서는 이렇게 해서 판매를 하고 있다. 주말에 오면 주차자리가 없어서 여기저기에 주차를 많이 해둔다. 차를 가져올 경우에는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에 고기후매 후에 주차장영수증을 받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으니까 꼭 주차영수증 달라고 하면된다.. 2019. 8. 17.
이마트 삐에로쇼핑의 돈키호테 벤치마킹 삐에로 쑈핑삐에로쇼핑은 처음 18년6월28일 코엑스에 처음 문을 열었다.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노래가 삐에로쇼핑 노래로 편곡되어서 무한 반목 재생해서 귀가 다 아플 정도다. 요지경 만물상이라는 타이틀로 이마트에서 일본의 돈키호테를 벤치마킹해서 따라했다. 없는 물건이 없다라는 것으로 일본에 가지 않고 한국에서도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다라고 하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절대 저렴하지 않다". 그 이유는 너무나 뻔하다. 일단 매장의 임대료에서 부터 큰 지출을 내고 있고 인건비 또한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다. 납품하는 업체들이 1,000원에 납품을 하게 되면 판매가는 얼마가 책정이 되는가에 있다. 대부분 2,000원넘게 판매가를 책정하고 프로모션으로 2개,3개 묶어서 판매할때 할인을 해주는 .. 2019. 8. 16.
하나의 중국" 홍콩 송환법"이란?! 하나의 중국원칙을 내세우고 있는 중국은 중국대륙과 홍콩,마카오,타이완은 나뉠 수 없는 하나이고 따라서 합법적인 중국의 정부는 오직 하나라는 원칙 또는 이데올로기이다. 출처-머니투데이 일국양제( 一國兩制)50년, 1997년 중국이 홍콩을 귀속시키면서 50년간 현 체제를 보장을 약속하였다. "제5조. 홍콩특별행정구는 사회주의 제도와 정책을 시행하지 아니하며 원래의 자본주의 제도와 생활방식을 유지하고 최소50년 동안 변동하지 아니한다." 이 말은 어떻게 보면 시한부인생같은 말입니다.하지만 이 약속은 금이 가기 시작하였는데 2003년 국가에 대한 반역과 선동 등을 금지하는 국가보안법 입안을 추진하기도 하였고, 2014년도에는 홍콩 행정장관 직선제 약속을 저버리고 중국이 원하는 인사를 옹립하는 간선제를 밀어붙였습.. 2019. 8. 14.
여행갈때 챙겨야 하는 "상비약" 출처:국민건강지식센터 요즘 여름휴가 시즌이라서 7월부터 9월초까지는 전국 고속버스터미널이나 공항이나 사람들로 무척이나 부쩍인다. 놀거리, 먹거리가 넘쳐나는 여행지에서 가장필요한 것은? 바로 "상비약"이다. 필수품중의 필수품이다. "나는 안아플꺼야?!", "에이~괜찮아!"라며 상비약을 챙기지 않고 떠나는 여행은 어떻게보면 자신의 몸을 방치하는 일이다. 행여나 자신, 혹은 타인에게 필요할 지도 모르는 상비약을 미리미리 챙겨서 떠나면 좋다. 상비약을 챙겨가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서 필요성에 대해서 조금은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100번에 1번이라도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약이 없으면 당황스러울것이고 적절한 대처를 못한다면 다음 상황은 매우 나쁠 것이다. 그럼 "상비약"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대.. 2019. 8. 13.
알뜰살뜰 생활의 달인! 먹다 남긴 밥 보관방법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 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양파 껍질 벗길때 눈 안맵게 TIP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된다.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먹다 남은 햄 보관요리하다 남은 햄과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수있다. 먹다 남은 치즈 보관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 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 2019.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