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픈뱅킹 4

오픈뱅킹 전면실시!47개사 참여..ONE-ALL 앞서 시범적으로 10개 은행이 오픈뱅킹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는데, 한 곳에서 여러 은행업무를 볼 수 있어서 꽤나 편리하고 간편해서 좋았고 이용자 수도 늘어났으며 오픈뱅킹 해당 은행에서는 이벤트들까지 하며 고객 유치에 열을 올렸다. 16개 은행과 핀테크 기업 31개 등 총 47개 사가 참여했고 핀테크 외에도 우체국, 상호금융사, 저축은행 등으로 확대해서 오픈 파이낸스로 갈 예정이다. 16개 참여은행(산업,농협,신한,우리,SC제일,KEB하나, 기업, KB국민, 수협, 대구, 부사느광주, 제주, 전북, 경남, 케이 뱅크) RHK 31개의 핀테크이다. 핀테크는 카카오페이, 세틀 뱅크, 쿠콘, 핀크 등이다. 기존 시범실시에 참여한 10개 은행 APP으로만 오픈뱅킹이 이용 가능했지만, 18개 은행 및 핀 케크 기업 .. 2019. 12. 19.
우리은행 '연8% 적금' 출시! 적금시리즈로 선보인다. 현재 시중은행 예금, 적금 금리는 1%대이고 인터넷은행은 2% 정도이다. 그런 가운데 우리은행에서 오는 12월 3일 '연 8% 적금을 출시한다고 한다. 이어서 내년에 7%, 6% 등 고금리 적금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려고 한다. 최근 금융감독원의 약정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파격적인 상품을 선보이는 우리은행은 SK플래닛의 전자 지갑 서비스 '시럽'과 손을 잡고 상품에 대해 가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우리은행이 오픈뱅킹 가입자 1% 우대와 마케팅 동의 시에는 2% 우대 등으로 5% 금리와 시럽이 3%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입기간은 6개월로 최대 월 20만 원씩 납입을 할 수 있다. '은행 속 은행'으로 운영하면서 상품 금리나 한도 등을 직접 결정할 수 있는 관할을 가졌기에 가능한.. 2019. 12. 2.
네이버파이낸셜 11월1일 출범 금융사업 본격화 네이버는 11월 1일 금융 전문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 설립과 관련해 통장과 주식·보험, 신용카드, 예·적금 추천 등 다양한 상품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금융 사업 진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네이버 금융 계열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이 본격 출범하면서 금융 업계가 초긴장 모드에 들어섰다. 4000만명이 넘는 네이버 회원을 기반으로 펼쳐질 금융 서비스의 파급효과를 예측조차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카카오페이와 현재 양대산맥으로 이뤄진 구도에서 조금이라도 선점을 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다. 네이버는 사내독립기업(CIC)인 네이버페이를 11월 1일 네이버파이낸셜로 분사해 설립한다. 네이버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미래에셋대우는 여기에 5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내년에 `네이버통장`을 첫 상품으로 내놓고 .. 2019. 10. 31.
오픈뱅킹 모든은행 출금과 이체가 가능한 앱 오픈뱅킹 모든은행 출금,이체업무가능 오픈뱅킹이란? 오픈뱅킹은 핀테크기업이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표준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인프라를 말하며, 오픈 API와 테스트베드로 구성된다. 10월 30일 시범실시, 12월 18일정식서비스 18개의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에 핀테크기업까지 참여하여 실시하는 서비스로 금융소비자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관련 기업들도 번거로움 해소하는 목적이 있지만, 보안사고 우려도 있을 수 있다. (출처:금융감독원) 하나의 은행,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 다른 은행의 계좌까지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은행간 경쟁으로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생 핀테크기업등에 대해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하나의어플로 은행업.. 2019.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