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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범적으로 10개 은행이 오픈뱅킹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는데, 한 곳에서 여러 은행업무를 볼 수 있어서 꽤나 편리하고 간편해서 좋았고 이용자 수도 늘어났으며 오픈뱅킹 해당 은행에서는 이벤트들까지 하며 고객 유치에 열을 올렸다.
16개 은행과 핀테크 기업 31개 등 총 47개 사가 참여했고 핀테크 외에도 우체국, 상호금융사, 저축은행 등으로 확대해서 오픈 파이낸스로 갈 예정이다.
16개 참여은행(산업,농협,신한,우리,SC제일,KEB하나, 기업, KB국민, 수협, 대구, 부사느광주, 제주, 전북, 경남, 케이 뱅크) RHK 31개의 핀테크이다. 핀테크는 카카오페이, 세틀 뱅크, 쿠콘, 핀크 등이다.
기존 시범실시에 참여한 10개 은행 APP으로만 오픈뱅킹이 이용 가능했지만, 18개 은행 및 핀 케크 기업 APP에서도 오픈뱅킹 이용이 가능해졌다.
플레이어가 점차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며 시티은행은 2020년 1월 7일, 카카오 뱅크는 2020년 상반기에 시행한다. 핀테크 159개가 이용신청서를 제출했고 적합한 94군데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은행과 핀테크 간의 사용자 유치를 위한 치열한 영입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773만 계좌가 가입했으며 이용자 수는 빠르게 늘어나서 경쟁은 불가피하다. 은행 입장에선 우대금리 상품이나 자산관리 상품을 제공하며 새로운 상품으로 고객을 빼기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토스나 카카오페이 업체에서는 무료 송금 등의 서비스와 한 번의 이체만으로 여러 은행 통장에 송금할 수 있는 분할 송금, 전 은행계좌를 연결한 체크카드 발급 등으로 고객을 잡으려고 한다.
내년에 상호저축은행과 우체국 등 제2 금융권이 참여하면 오픈 뱅킹은 꽤 높은 파급력이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이 없거나 이용이 불편한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점포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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