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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4

클루(CLUE)-보드게임 클루(CLUE)-보드게임 범인은 이 안에 있다 2005년 런던의 무료 신문 에는 아래와 같은 퀴즈가 실렸다. “밧줄, 파이프, 권총, 스패너, 단검, 촛대가 나오며, 친구 하나를 범인으로 몰아 왜 그런지 설명해야 하는 이 게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 퀴즈의 정답은 무엇일까? 아마 ‘클루’라고 생각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정확한 답은 ‘클루도’다. (이유는 차차 설명하기로 하고) 사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년도다. 클루도가 처음 출시된 해가 1949년인데, 퀴즈는 2005년에 나왔다. 즉, 무려 56년 전 게임에 대해 퀴즈를 낸 것이다. 클루도의 꾸준한 인기를 잘 보여주는 사례인 셈이다. 오늘 소개할 보드게임은 바로 이 ‘클루도', 우리에게는 ‘클루’로 더 잘 알려진 추리 게임이다. 클루의 .. 2018. 1. 17.
스플렌더(Splendor)-보드게임 스플렌더는 반짝이는,황홀한 등의 뜻을 가진 단어로 보석을 칭하기도 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이 반짝이는 보석들을 모아 재산을 얻어야 합니다. 다량의 재산을 모으게 되면 이에 반한 귀족들이 당신에게 협력하기도 합니다. 결국 가장 많은 재산을 모은 사람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설명서에 나와있는데 결국은 점수가 높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가격이 그리 싼편은 아닙이다.3만원후반~4만원대입니다. 스플렌더는 해보면 알겠지만 무척이나 재미있는 게임이다. 막상 딱 보면 어렵게 생각할수도 있는게임입니다. 10세 이상이면 할수있는 게임입니다. 각각의 카드에 보면 점수가 적혀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습니다. 보석토큰을 이용하여 카드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각 보석 토큰을 종류별로 한쪽에 잘 놓고 세종류의.. 2017. 3. 15.
다빈치 코드-보드게임 다빈치 코드- 보드게임 비밀번호를 푸는 것처럼 추리형식의 추상게임입니다. 인원은 2~4명이며 8이상이며 플레이 시간은 15분입니다. 2002년 일본의 갓켄社에서 개발된 보드게임. 본래 이름은 알고(アルゴ)이며 다빈치 코드는 미국 수출명입니다. 한국에서는 코리아 보드게임에서 다빈치 코드로 정식 발매하여서 한국에서는 이 이름으로 유명합니다. 소설 다빈치 코드와는 전혀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안에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흰 블록 13개와 검은 블록 13개로 구성된다. 각 블록은 숫자 0~11과 (- 부호가 그려진)조커로 구성된다. 숫자는 한 면에만 쓰여 있어서 블록을 세워두면 반대쪽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위에서 내려봤을 때 보이지 않도록 고안되어 있다. 숫자가 있는 면은 상단에도 턱이 생기도록 안으로 .. 2017. 3. 13.
루미큐브(Rummikub)보드게임 일단 루미큐브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게임하는 형식자체는 똑같다. 보통 등록을 다 하게 되면 루미큐브라고 외치고 끝나고 점수계산을 하여 순위를 정한다. 하지만 한국?에선 끝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중에 등록못지는 게임짐. 뭐 보통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며 이건 여행용인데 제품이 작아서 불편할 수 있겠지만 휴대성으로는 좋다. 빨간색 1~13 각각 2개씩 26개 오렌지색 1~13 각각 2개씩 26개 파란색 1~13 각각 2개씩 26개 검정색 1~13 각각 2개씩 26개 빨간조커 검정조커 일단 바닥에 내려놓고 섞은다음 각자 14개씩 가져가 받침대에 놓고 본인의 차례에 등록을 못하면 하나씩 가져가면된다. 1.다른색깔의 같은번호 2.같은색깔읜 다른번호끼리 3개이상으로 등록할수있다. 단, 처음은 숫자합이 .. 2017.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