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성당1 #4.베트남 여행 사파 뷰 트래킹 트래킹 22살 트래킹 애기엄마라니.. 어제 무리하다보니 오늘은 트래킹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취소를 할까하다가 그냥 경험이니 다음숙소에 짐을 맡기고 성당앞에서 8시30분에 만나기로 했기에 부랴부랴 나갔다. 그랬더니 여기저기서 트래킹하라고 말을 걸어왔다. 이미 예약해놨다고 말하는 순간에 어제그 아주머니가 나오셨다. 어라?!그런데 다른 한국 가족분들도 함께 트레킹을 가게되었다. 엄마,딸,아들 세명과 우리! 우리한테 말걸었던 소수민족트래킹분도 함께 이동하게 되었는데, 아마도 첫째 딸인듯했다. 여러 소수민족분들과 외국인들까지 해서 여럿이서 함께이동을 하게 되었다. 귀여운 꼬마여자와 야옹이2마리와 아침일찍부터 놀고있다. 프랑스의 식민지를 여서 그런가 전체적인 이미지가 프랑스의 유럽 느낌이 강하.. 2019. 8. 1. 이전 1 다음